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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ghyun kw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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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ings
장치(apparatus)로서 책, 그리고 미술가 –《교-차-점 交叉點》
순간을 담는 그림 – 박소현 개인전《물풍경》서문
시간을 더듬어 만드는 조각 –《인저리 타임》, 《미모사》
표준화된 세계를 빠져나가는 힘 – 윤민화·최태훈《트랙터》
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항해 – 우정수 개인전《Where Is My Voice》
명랑소녀 상경기 – 추미림 개인전 《SATELLITES: 위성들》
미술이 환대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? -《광장/조각/내기》
《장식전》에 덧붙이는 글 – 《장식전》
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선언 – 유신애《페트리코어》, 윤향로《캔버스들》
경계를 지우는 작가 – 하산 하자즈 《다가올 것들에 대한 취향》
로절린드 크라우스의 포스트매체 논의와 동시대 예술
전시장이 공론장이 될 때:《국가 아방가르드 유령》
도시의 (조각적) 풍경: 정지현 개인전《다목적 헨리》